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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알바도 있군요

Open Room/소소한얘기 2007/11/06 13:19   by 김민경
'휴대폰 지식 알바'를 아시나요?…이색 돈벌이 '화제'
2007년 11월 05일 오후 17:31
강호성기자 chaosing@inews24.com

"3분 안에 문자로 알려드릴께요~"

대학생 김가영씨는 공강 시간이나 아침 저녁 짬짬이 '휴대폰 지식맨' 아르바이트로 용돈을 번다. 휴대폰 사용자들이 궁금한 내용을 문자메시지(SMS)로 무선인터넷 사이트에 올려 놓으면, 즉시 인터넷을 검색해 최적의 대답을 SMS로 회신해주는 게 가영씨의 임무다.

"처음엔 저도 배너광고 보고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 이 서비스를 알게 됐어요. 근데 돌아온 대답이 신통치 않아 화가 나더라구요. 그냥 내가 답변하는 게 낫겠다 싶어 호기심반, 용돈벌 마음 반으로 시작했죠."

지난 4월부터 지식맨 알바를 시작한 가영씨는 많을 땐 하루 250통의 문자에 대답한 적도 있다. 학교가기 전 아침과 공강시간, 그리고 오후 늦은 시간 등 자투리 시간만 활용해 15만~20만원 쯤은 챙긴다고 말한다.

인터넷 검색이 주가 되다보니, 전공과는 관련이 없지만 가영씨가 선호하는 질문도 있다. 생활상식에 가까운 수학 관련 내용이나 버스노선, 특히 '막차시간'이 그의 전문이다. "밤 10시 쯤 넘어가면 지하철이나 몇 번 버스 막차시간을 묻는 질문, 어디까지 운행햐느냐는 물음이 쏟아지기 시작하죠."

아무나 먼저 대답하면 그만이지만, 특정 지식맨을 찾는 이들도 종종 나타난다.

"제가 한화 이글스 팬인데, 최근 한화의 경기 결과가 어찌되고 있느냐"는 질문이 들어왔어요. '안타깝다, 몇회인데, 몇대몇으로 지고 있다'고 대답했더니, 제 아이디를 지명해 후속 대답을 요청해오기도 했어요."



날씨 같은 건 단박에 해결되지만, 인터넷을 뒤진다 해도 대답하기 쉽지 않은 질문도 있다. 특히 주위에 물어보기도 쉽지 않은 '성적' 질문은 지식맨들을 난감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필터링 하는 '마스터'로부터 승인이 나기도 쉽지 않은 분야다.

가영씨는 지난 4월부터 6개월 가량 문자로 보낸 답변만 1만건 가량에 이른다고 말한다. 답변 채택률이 98%에 이를 정도라니 '지식맨 도사'라 생각되지만, 항상 부담이 가는 질문 종류도 있다.

"문자로 보낼 수 있는 글자수가 제한돼 있잖아요. 근데, 노래 가사를 다 알려달라고 해요. 중간에 띄우지도 않고 꽉차게 보내도 끊겼다고 항의하는 분들이 있어요."

KTF와 LG텔레콤에서 '3분내 답변' 원칙의 지식맨 서비스를 제공중인 온세텔레콤에 따르면 지식맨 '알바'는 20대 초반이 가장 많고, 10대 후반 및 30대 초반이 뒤를 따른다. 대학생과 직장인, 주부 순이며, 이 아르바이트 등록자만 2만6천명 가량, 매일 350명, 매주 1천100명 정도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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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쉽죠?

Open Room/소소한얘기 2007/11/02 17:26   by 안지애
추억의 밥 로스 아저씨입니다.
참 쉽죠? 라는 말을 남기신....
패러디 더빙이 참 자연스럽게 비꼬면서 재밌네요.

가입한 메일링 리스트에서 추천한 기사를 보다가 본 사이트 입니다.
MS Office 머지 않은 시간내에 없어지는 건 아닌지....ㅎㅎㅎ

http://www.zoho.com/

메일링 리스트에 소개된 기사는

http://www.informationweek.com/shared/printableArticle.jhtml?articleID=202600750

버디 호스팅에 어케 저런거 붙여 볼 방법은 없는 걸까? ㅎㅎㅎ



디시인사이드의 출사대회를 아십니까?
참가비 9,900원을 받고 진행하는 이 대회(이벤트)가 벌써 11회까지 진행되었네요.
(참가비는 식사+간식+기념품+기타 등등이 포함된 가격입지요.)

이번 대회의 득햏상 상품이 뭔지 알아맞춰 보세요.

카메라?
인화권?

우후후후훗~

<확인>





이런 경품이라면... 애들 목숨 걸만 하겠네요. ㅋㅋㅋ





작지만 생각하는 운영

Open Room/소소한얘기 2007/10/09 10:59   by 김민경

2007년 10월 9일
오늘은 한글날 입니다.

오전에 포탈 사이트 다음에 들어가보니 메인화면의 다음 LOGO 가 영문이 아닌 '한글'로 바뀌어있더군요.
네이버, 파란, 드림위즈, 네이트 등 다른 포탈과는 달리 다음은 한글날의 의미를 작게나마 로고를 통해 표현을 하고 있네요.(물론 구글은 이미 각종 기념일을 로고를 통해 표현했었죠 ^^)

아주 작고 미미한 변화라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한글로 바꾸어도 보기 좋은 거 같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한글날 다음의 메인화면


1분 이상 버티면 천재!!!

Open Room/소소한얘기 2007/09/21 14:43   by 안지애

이거 1분만 버티면 천재 소리 듣는 게임입니다.

저장하지 마시고 걍 실행 시키세요. (저장 해 놓고 하셔도 무방합니다만...)
시작! 이라고 뜨면 엔터!
그리고 화살표키로 움직이심 됩니다.

제 최고 기록은... 6.77초 =_=
제가.... 소질이 없는 걸까요?


몸 좀 풀어보시죠!

Open Room/소소한얘기 2007/09/19 09:55   by 김민경


왕년에 춤 좀 추셨다면...
고맙군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댄스를 보여주세요.
자 다함께 몸 좀 풀어보시죠!



특히 5분 이후가 압권입니다.
과연 이게 인간의 기억력인가.. -0-;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아래 사이트에 IMThis 기능에 대해 설명이 나왔습니다..
물론 보시는 조선일보 기사를 IMThis 를 이용해서 다른 친구에게 전해 줄 수도 있구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9/04/2007090401389.html

뒷북이 아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