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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 약속잡기

Open Room/벤치마킹 2007/11/28 09:39   by 김민경
네이트온 메신저에서 "약속잡기" 라는 플러그인을 제공하네요.
서비스 이용을 위해선 환경설정>플러그인을 설치 한 후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서비스 개념은 친구와 대화를 하다가 약속잡기 플로그인을 선택하면
확장창이 나타나고 거기서 일정을 등록하면 메모짱과 연동되어
메모보드나 월간일정에도 함께 등록이 되게 만들었네요.
일정 알림기능은 SMS이며, 유료서비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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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트온 약속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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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보드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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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일정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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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S 알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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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 예약을 쪽지로 알려줌


위젯을 내 블로그에...

Open Room/벤치마킹 2007/11/22 11:04   by 안지애

위자드닷컴이란 내 첫페이지를 만드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저도 꽤 오래 전부터 가입은 해 놓고 있긴 했었습니다만... 사실 가끔 들어가 볼 뿐이었지요.
최근 위자드닷컴에서 위젯을 만들면서 다시 마이젯이라는 것을 내 놓았습니다.
바로 위젯을 내 블로그에 삽입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위젯을 내 데스크탑에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에 삽입할 수 있는 것이죠.
사실 위젯이라고 해봤자 그 동안 나온 것들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날씨, 뉴스, 검색, 메모, 지하철 노선도 등등등...
어떻게 보면 웹사이트 가서 보면 되잖아? 라고 생각이 들지도 모르지만
내가 관리하는 블로그에 내가 갖고 싶은 정보를 갖는다는게 꽤나 매력적입니다.
그것이 날씨나 뉴스, 메모 같은 사소한 기능일지라도 말이죠.
다만... 스크립트를 써야 하는 것이라 포털에서 제공하는 일반 블로그에는 쓸 수 없다는게 좀 아쉽네요.

전 개인적으로는 버디에다가 지하철 노선도(웹서브웨이 사이트처럼 최단노선과 시간을...)와 지도+맛집+교통 서비스를 해 보고 싶네요.

마이젯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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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 전철에서 Metro에 난 기사의 제목이 눈길을 끌어 읽어보니
네이트온과 라이브메신저(MSN)에 대한 보도자료네요.

네이트온은 키워드 링크 기능을 통한 여행상품 판매 및 항공권 예약까지
SK투어비스와 함께 제공하고 있군요.
그 외에도 아시다시피 싸이월드의 지도 서비스를 바탕으로 맛집, 즐길거리 및
이용자의 후기 게시물도 제공하구요.
 
라이브메신저의 경우 특화된 서비스라기보다 플러그인(화이트보드, 공유기능)의
원천 기능을 사용자가 이렇게 이용할 수 있다는... 포장(?)정도?!

Metro 기사 원문 보기 ☞

최근에 메신저 웜바이러스가 막 날라다녔죠..

그걸 보면서 생각난건데...

빅마우스에 친구 등록된 사람들에게는 어케 그걸 막아주거나 자동으로 치료해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게 된다면 참 좋을거 같은데...

MS 하고 안철수연구소하고.. 우리하고.. 잘 제휴하면 그런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도 있는건가요?

궁금궁금... 만약 된다면... 그걸 사람들이 빅마우스 친구등록하고 쓸려나~

알아보시고... 댓글들 좀 달아주세요...

Go Pets

Open Room/벤치마킹 2007/08/24 10:45   by 이용직
메신저에 게임을 붙여놨네요~

http://nkokonweb.tistory.com/570

블로그챗과 야그

Open Room/벤치마킹 2007/08/23 18:00   by 김민경

어느 블로거의 글입니다.

"웹 2.0 시대의 부활하는 채팅 서비스" 라는 제목에 솔깃해서 함 들여다 봤습니다.

사용자들이 겉으로 보기엔 투버디와 블로그챗이 비슷해 보일수도 있겠네요.

눌러서 한번 읽어 보시와요.

꾸~~욱 ☞ http://www.smartplace.kr/blog_post_200.aspx

(여기 댓글에 나오는 '김중태'라는 아저씨가 혹시 그 김중태??)

♣ 참조 사이트
 블로그챗 , 야그



하루에 두개도 아니고 세개도 아니고 딱 한품목만 파는 쇼핑몰이 생겼습니다.
지인의 말로는 이미 외국에서는 대히트를 쳤다고...
밤 12시를 기점으로 상품이 바뀐다고 합니다.
한번 지나가면 다시는 살 수 없을지도 모르는... 알게 모르게 압박주는 쇼핑몰 입니다.
(마치 홈쇼핑에서 오늘 마지막 방송! 매진 임박! 이런거처럼요...)
FAQ를 보니 신비주의 전략으로 다음 판매 예정 상품은 예고를 안 한다고 하네요.
회사 소개를 보니 대표이사가 옥션 창업자...
무조건 포털이어야 한다, 기능 많아야 한다 이런 인식을 뒤집는 사이트입니다.
한가지만 고수하는.... 이 사이트가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요즘 나름 반응 좋은 쇼핑몰인 듯 합니다.

one a day : http://www.onea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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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서비스 안내 사이트 제작에 참조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
서비스에 대한 플래시 동영상, 사용자들의 의견 수렴을 위한 커뮤니티 게시판, 활용안 등등...etc.

☞ 스프링 노트 주소
http://www.springno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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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기사보기 ]
엔씨 오픈마루, 웹노트서비스 큰 호응
http://www.etnews.co.kr/news/today_detail.html?id=200705170048

신한은행 메신저 뱅킹이라...
어떤 서비스인지 궁금해서 둘러봤습니다.

이름은 메신저 뱅킹이나, 메신저에 퀵런치(바로가기 아이콘)만 있을 뿐,
팝업이 새창으로 조그맣게 뜨더군요.
하긴... P4와 비교한다면 End User가 느끼기에는
메신저창에 일체형이냐, 분리형이냐의 차이 밖에 없지 않느냐고 말할 수도 있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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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사이버트윈

Open Room/벤치마킹 2007/05/17 15:47   by 이용직

아우랑 디따 닮았죠~


“하이 힐튼, 어젯밤 파티 어땠어요?”

“오늘 컨디션이 어때요?”

“어제 브리트니와 밤새 파티를 해서 피곤하네요.”

미국 할리우드 연예계의 ‘파티광’으로 유명한 패리스 힐튼과 기자가 나눈 인터넷 채팅의 일부다. 그렇다고 기자가 할리우드를 찾은 것도, 전화나 메신저로 나눈 대화도 아니다.

호주에서 개발된 인터넷 대화 프로그램 ‘마이사이버트윈(MyCyberTwin)’에서 힐튼의 ‘사이버 쌍둥이’와 나눈 대화다. 사이버 쌍둥이란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자신의 인공지능 캐릭터로, 성격과 취미가 사용자 본인과 똑같아 실제 인물과 대화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세컨드라이프 같은 가상현실 사이트와 비슷한 개념이나, 세컨드라이프는 사용자가 직접 대화내용을 입력해야 하고 사이트에서 빠져나오면 캐릭터 활동이 중단된다.

하지만, 사이버 쌍둥이는 이용자가 인터넷에 연결돼 있지 않아도 캐릭터 혼자서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누게 만들 수 있다. 여기에는 이용자의 정서를 파악하는 심리분석 기법과 대화 상대방의 질문을 이해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사용된다.

호주 렐러번스나우(RelevanceNow)사가 지난달 4일 문을 연 마이사이버트윈에는 8일 현재 1만3532명의 사이버 쌍둥이가 인터넷에서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다.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 패리스 힐튼, 부시 미 대통령도 있다. 물론 이들이 직접 회원으로 가입한 것은 아니고, 회사측이 홍보 차원에서 만든 것이다.

그렇다면 실제 이 사이트에 가입한 이용자는 어떨까. 미국에 사는 28세 여성의 사이버 쌍둥이와 대화를 시도했다. 기자가 “스포츠를 좋아하느냐”고 묻자 “스포츠를 좋아하거나 그렇지 않은 게 어떤 의미가 있느냐”고 애매모호하게 반문한다. 대신 어디에 사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는 직접 사람과 나누는 대화처럼 자연스럽다.

렐러번스나우의 공동 CEO인 존 자코스(John Zakos) 박사는 권위 있는 인공지능 연구자다. 그는 사람들의 태도와 가치, 선호도 등을 분류해 동호회 회원들의 성향을 분석하는 ‘소셜 인텔리전스(social intelligence)’ 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 사이버 쌍둥이를 만들 때도 이 기술이 적용됐다.






그는 기자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대화를 하면서 자신의 개성(personality)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사이버 쌍둥이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자코스 박사는 “기존의 인터넷 인맥관리 사이트는 매우 정적인 반면, 마이사이버트윈은 재미와 상호교감을 통해 사람을 알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심리학과 인공지능 로봇의 결합

이용절차는 다음과 같다. 우선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친근하고 지적인 성격’ 또는 ‘현실적이면서도 톡톡 튀는 성격’ 등 다섯 가지 개성 중 자신의 성격에 맞는 것을 선택한다. 그 다음엔 ‘성공이란 개념은 당신을 자극하는 유인인가’ 등 이용자의 심리를 파악하는 질문에 답을 한다. 아울러 자신의 신상정보와 일정 등을 입력한다.

이런 기초자료에 근거해 자신의 사이버 쌍둥이가 대화 상대방에게 “이번 토요일에 친구와 영화 보러 가기로 했다”는 식의 구체적인 답을 하게 된다. 사이버 쌍둥이가 사람들과 나눈 대화는 나중에 인터넷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개인 블로그나 마이스페이스 같은 다른 인맥관리 사이트에 사이버 쌍둥이를 삽입, 활동하게 만들 수 있다.

컴퓨터가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1960년대 미 MIT 조셉 웨이젠바움 박사가 개발한 ‘엘리자(Eliza)’는 상담 심리학자를 흉내 낸 ‘채팅 로봇(chatbot)’ 프로그램이다.

“오늘 우울해요”라고 입력하면 엘리자는 “당신은 우울한 걸 즐기시나요?”라고 반문하는 등, 질문을 살짝 비틀어 대화를 이어나간다. 처음 개발됐을 때만 해도 많은 사람들은 엘리자의 대화술이 그럴 듯하고, 마치 정말로 가상 친구와 대화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마이사이버트윈은 엘리자의 지능을 훨씬 끌어올린 ‘채팅 로봇’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스플리크(www.spleak.com)나 버봇(www.verbots.com) 같은 채팅로봇 사이트가 있고, MS는 가상의 도우미가 인터넷 검색을 도와주는 ‘미즈 듀이(www.msdewey.com)’ 사이트를 운영한다. 국내에서도 한때 ‘심심이’ 같은 자동 채팅 서비스가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이들 로봇과 달리 마이사이버트윈은 주인을 그대로 닮도록 훈련 받은 복제 로봇이라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고 ‘MIT 테크놀러지 리뷰’는 분석했다. 또 자코스 박사는 “다르 사이트의 대화 로봇이 하나의 형태를 갖추려면 보통 몇 달씩 걸리지만, 우리 프로그램은 며칠 만에 부시 대통령의 사이버 쌍둥이를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 공동 CEO인 리슬 캐퍼(Liesl Capper) 역시 “개발 과정에서 가상 인격체의 형성 작업이 아주 빠르고 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진정한 사이버 대화는 20년 뒤에나 가능할듯

그렇다면 사이버 쌍둥이와 가진 대화는 어느 정도 신뢰할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인터넷 검색 로봇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분석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손주찬 박사는 “입력된 문장에서 키워드(핵심 단어)를 찾아내고 미리 입력돼 있는 데이터베이스에서 그에 맞는 내용을 찾아 대화형식으로 푸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람처럼 추론을 하는 게 아니란 말이다.

이런 채팅 로봇의 가장 대표적인 형태가 미국의 사이코프(www.cyc.com)사에서 개발한 ‘사이크(Cyc)’이다. 사이코프사는 상식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 사람이 “가을이 왔다”고 입력하면 “낙엽이 떨어지겠군요”라는 식의 답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

손 박사는 “로봇과의 대화 역시 사람이 말한 문장 속의 주제를 로봇이 파악해 사전에 준비된 대화모형을 따라가며 답하는 형태”라며 “사람 두뇌처럼 학습능력을 갖고 대화하는 컴퓨터나 로봇이 나오는 건 20~30년 뒤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지만 인터넷에서 재미 삼아 대화를 나누거나 간단한 음성인식을 동반한 정보검색이나 안내시스템에는 현 수준의 채팅로봇도 충분히 적용될 수 있다고 손 박사는 덧붙였다.

컴퓨터 과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영국의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Turing)은 1950년 이른바 ‘튜링 테스트’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질문자가 컴퓨터와 인간에게 동시에 질문을 던져 답을 받았을 때 어느 것이 컴퓨터의 것이고 어느 것이 인간의 것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때 컴퓨터는 인간과 마찬가지로 ‘생각하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는 내용이다. 마이사이버트윈 같은 채팅 로봇이 튜링이 꿈꾸던 인공지능을 위한 작은 발걸음이 될지 두고 볼 일이다.

[이영완 기자 ywle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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